아와모리는 1429년부터 오키나와 각지에서 쌀과 검은 누룩으로 만든 증류주입니다.

오키나와 양조조합이란

오키나와현 양조조합은 주세의 보전 및 주류업 조합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건전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벌이고 조합원의 자주적이면서 자유롭고 공정한 사업 활동의 진흥을 꾀하며 사업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.

주소900-0001 오키나와현 나하시 미나토마치 2-8-9
전화번호098-868-3727
팩스098-861-3733
설립년2012년
조합원수47개 사업소
회장Gaku Sakumoto